안녕하세요, 저는 제이웨이입니다
한때는 ‘커리어 단절’이라는 말에 갇혀 있었고,
월급 50만원으로 미래를 걱정하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어요.
태국 치앙마이의 카페에서
유럽 골목길의 작은 에어비앤비에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만든 수익모델로 살아갑니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제가 그 증거니까요.
서울에서 지쳐가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일해보기로 했어요.
노트북 하나로 일하며, 더 나은 일과 삶의 방식을 실험하는 중입니다.
📍 못노는 병에 걸린 디지털노마드: 업무 중독에서 탈출 중 🌅 일잘러에서 삶잘러 되기 프로젝트 ✍️ 워케이션 & 한달살이 리얼 기록 1월~6월: 🇹🇭 치앙마이, 후아힌 🇲🇾 쿠알라룸푸르 🇫🇷 파리 🇮🇹 시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