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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8월 마이리얼트립 할인코드

Posted at 11:58h in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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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WAY

디지털 노마드 | 1인 사업가 | 콘텐츠 크리에이터

안녕하세요, 제이웨이입니다. 일하면서 여행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했고, 한 달씩 새로운 도시에서 저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디지털 노마드로의 전환 과정, 해외에서의 워케이션과 한 달 살기, 그리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블로그, SNS,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나누고 있으며, 노트북 하나로 자유롭게 일하는 실용적인 방법과 생산성 팁도 함께 알려드려요.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다양한 도시에서 일과 여행, 그리고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치앙마이, 발리, 유럽 소도시 등에서의 한 달 살기와 워케이션 경험도 이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SEE 제이웨이
INSTAGRAM

무료로 전화영어하는 꿀팁? 댓글달고 무료로 전화영어하는 꿀팁? 
댓글달고 링크 받아가세요! 

#광고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저도 솔직히 의아했어요. 
“AI가 전화까지 해줘?”
“전화영어가 무료라고...?”

저한테는 이런점 때문에 찰떡이더라고요.

- 매일 아침, 내가 정한 시간에 AI가 전화 걸어줌
- 내가 말한 내용을 기억해서 관심사 기반 주제/답변 추천
- 말하다 막히면? 문장 교정부터 번역, 추천 답변까지 싹
이 모든 게 전부 무료!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든데 
6시 기상 시간에 맞춰 설정해놓고 
AI가 먼저 전화해서 깨워주니까
잠도 깨고, SNS 바로 보는걸 막아주는게 좋았어요. 

전화영어의 강제력 있다는 게 
매일 쓰는AI ‘뤼튼스피킹’의 미친(positive) 포인트.

“하루 10분 무료”인데
꼭 한 번에 10분 다 채울 필요도 없어요.
아침 5분, 저녁 5분 나눠서 해도 되고
못 받은 날은 내가 직접 전화해도 OK.
전화영어인데 시간 약속 안 해도 된다는 거 (← 이게 진짜 신세계)

그리고 뤼튼의 AI 서포터는
제가 예전에 했던 대화까지 기억해서
요즘 제가 빠져있는 관심사에 맞춘 주제랑 답변을 뽑아줘요.

실제로 “아 나 진짜 이 상황 있었는데…” 싶은 주제가 나와서
진짜 말하면서 몰입이 되는게 장점! 

단어 생각 안 나면 
그 부분만 한국어로 말해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교정해주는데 
AI라 민망할 걱정 1도 없어요 

댓글에
'뤼튼' 이라고
남겨주시면

바로 무료 링크 + 정리한 사용방법 보내드릴게요!

@wrtn.ai 

#ai #뤼튼 #wrtn #전화영어 #매일쓰는ai #영어루틴 #영어스피킹
혹시 요즘, 하루가 좀 버겁더라도 
‘그래도 이 길이 맞아’ 싶은 순간 있나요? 

저는 지금이 그래요. 

결과물만 보면 쉬워보이지만, 
그걸 만들기 위해 우리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하잖아요. 

저는 그 노력을 다른 누구보다 
내가 인정해줄 때 가장 힘이 되는데 

동시에 그게 제일 어렵기도 합니다. 
당근보다 채찍을 먼저 들게 되는 요즘.. 

오늘은 스스로에게 “고생했다” 하고 
내 노력을 알아주는 시간을 잠시 가져볼까봐요.

오늘 지친분들이 있다면 잠시 쉬고, 다시 가봅시다!💪💪💪
지금 새롭게 시작한다면 가장 두려운 지금 새롭게 시작한다면 
가장 두려운 건 뭔가요? 

전 예전에 막연히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는,
모든 부분이 안정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거꾸로,
뒤로 몇 걸음씩 물러서야 했을 때 

남들도 아닌
나조차 나에 대한 확신이 무너지기 시작하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겨우 작은 일들을 시작하고 
그 시간들이 조금씩 모이고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남들보다 늦었고, 더 불안했지만
이겨내고 나니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펼쳐졌다고.

혹시 지금,
방향을 잃은 것 같고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나요?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막 시작되기 직전에 있는 걸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힘내서 
오늘도, 우리의 속도대로 쭉쭉 가보자구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여행 안 가면, 제휴마케팅 어렵지 않나요?”
“저처럼 회사-집-회사 인생도 할 수 있을까요?”
“평범한 대학생인데 가능할까요?”

요즘 이런 질문, 진짜 많이 들어요.

근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똑같이 했던 생각들이구요. 

그런데, 막상 해보고 나니까 
여행 다닌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심심한 일상이라고 못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진짜 중요한 건 바로 아래 2가지예요👇

1️⃣망해봤자 원점, 잃을 게 없다. 
온라인으로 하는 (대부분)일의 가장 큰 장점은
- 처음엔 내 시간만 투자하면 되고 
- 망해도 0으로 돌아올 뿐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등
뭐든 마찬가지에요. 

시작할 때 부터
콘텐츠 때문에 여행, 쇼핑에 돈을 쓰는 순간
→ 이미 ‘마이너스’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하는 게 오히려 정답! 

그럼 뭘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냐고요?👇

2️⃣중요한 건 “내가”가 아니라 “사람들”
제가 진짜 깨달은 핵심은 
✔️ ‘경험’이 아니라
✔️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

사람들이 진짜 궁금한 건 
→ “이게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되지?”

내가 뭘 샀는지, 어디 갔는지?
→ 사실 아무 관심 없어요

이렇게 시선을 바꾸고
눈이 트이기 시작하면 
콘텐츠 주제는 한도 없이 생기고
조회수, 트래픽, 수익까지 따라붙기 시작해요

“사람들은 지금 뭘 궁금해하지?”
“어떻게 그걸 찾아내죠?”
이것도 생각보다 쉬운데👇

”키워드“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는 항상 키워드에서 답을 찾아요. 

우리가 뭔가 궁금하면
바로 검색부터 하잖아요?
네이버, 구글, 인스타, 유튜브, 챗GPT까지.

뭐부터 시작해야해? 감조차 안잡힌다면 
내가 고민하는 것,
내가 궁금했던 것부터
키워드 툴에 하나씩 넣고
계속 검색해보세요.

내 머릿속 생각과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의
‘간극’이 점점 보이고
진짜 해야하는 주제가 잡히기 시작할 거예요.

—

하.. 
쓰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는데 
아직 하고 싶은말 10%도 못한 것 같아요. 

⭐️더 길게 길게 원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질문있으세요? 
뭐든 댓글로 알려주세요! 

@jayway_flow
@jayway_flow
📢 소중한 시간 아끼는 팔로우 이벤트! 

신문은 어렵고
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읽다 말고
‘아, 다음에…’

늘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엔 또 미루게 되는게 바로 이 경제공부예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그런데 이렇게 하기 싫고 어려운 일은 뭐다?
할 수 밖에 없는 쉬운 환경을 만들면 된다! 

데일리바이트는
오늘 꼭 알아야 할 이슈 2개만
콕콕 집어서 설명해주니까
‘아, 이 정도면 진짜 충분하다’ 싶었어요.
(❌ 광고는 아닙니다!)

아침이나 점심 10분만 투자하니까 
굳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경제 흐름에 노출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보다 더 바쁘게 사는
팔로워 분들이랑
이거 꼭 같이 해보고 싶어서
구독자 이벤트 준비했어요 :)
✨ 제 인터뷰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이벤트 참여 방법
저를 팔로우해주시고
댓글에 “뉴스” 남겨주시면
무료 구독 링크랑,
팔로워만 받을 수 있는 시크릿 이벤트
DM으로 보내드릴게요!

🗓️ 마감: 7월 25일 (목요일)

이번 기회에 저랑 같이
‘경제 루틴’
한번 만들어봐요:)

코스피 5000간다는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jayway_flow 

#디지털노마드
파리 작가들의 오픈 아뜰리에 59 Rivoli 파리 작가들의 오픈 아뜰리에 
59 Rivoli

도시 한 가운데
30명의 작가들이 직접 작업하고 있는
6층 건물의 오픈 스튜디오 겸 전시장인 이곳은

무심코 지나칠 때는 몰랐는데 
외벽이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30명의 작가들이 실제로 작업 중인 공간.

투박하고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과거가 아니라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생생한 예술의 느낌이 좋아서
파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 중 하나에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배치를 고민하고 
옷을 만들기도 하고 

디제잉을 하면서 놀거나 
친구와 편하게 얘기를 하기도 하고 

관람객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각자 할 일들에 집중하는 분위기여서 
오히려 편하게 볼 수 있더다고요. 

혹시 파리에서,
날 것의(?) 예술을 만나고 싶다면
저장하고 꼭 들러보세요. 

🎨 59 Rivoli
무료 입장 / 월요일 제외 매일 오픈
파리 중심, 사마리텐 백화점 옆
Châtelet 지하철역 

디지털 노마드의 이야기 
@jayway_flow에서 함께해요!
그게… 진짜 가능한 게 맞냐고요? 
✍🏻정리본 받는 법은 아래에

정말 힘들 때 
허리띠를 꽉 조여서 살아보니
한달 생활비가 약 50만원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것만 해결되면
조급함 없이 고민할 시간도 벌고 
숨통이 트이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제가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하고 난 후에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것!

회사도 다니지 않고 
6개월이란 시간을 
해외에서 일하며 살 수 있었던 이유 
알려드릴게요. 

📌 실제로 아직도 이용하고 있는 곳들 중
초보도 시작 가능한 곳만 골라봤어요. 

1. 아고다
2. 트립닷컴 
3. KKday
4. 마이리얼트립 
5. 클룩 
6. 링크프라이스
7. 지그재그
8. 리워드스타일 
9. 쿠팡파트너스 
10. 알리익스프레스 
11. 테무 

📂 제 경험, 난이도, 가입경로까지!궁금하시다면 
팔로우하고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시면 DM으로 바로 보내드릴게요. 

💬 “초보도 할 수 있어요?”
미리 겁먹는 분들을 위해! 

광고나 협찬은
팔로워가 많아야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제휴마케팅’은 달라요.

누구나, 계정 규모 상관없이
내가 써본 걸 소개하고, 링크만 걸 수 있다면
OK!! 

📌 즉, 규모가 크지 않아도 
제대로 콘텐츠를 만들고 전달할 수 있다면
인스타, 블로그, 틱톡, 유튜브 등 어떤 채널이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얘기! 

오늘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디지털노마드
나만 알고 싶은 루브르 인생샷 스팟

다른 사람 하나 없이, 
나만 나오고 피라미드도 온전히 담기는
루브르 야경 스팟을 공유합니다.

Le Café Marly도, 
피라미드 앞 광장도 좋지만

여긴 낮에도 밤에도 
사람 거의 없이 
피라미드를 조용히 담을 수 있어요.

그날은 숙소에서 산책 겸 
루브르 야경을 보러 나왔던 밤이었어요. 
광장 앞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계속 프레임 안에 들어오고 
좋은 자리는 기다려야 하고… 
나만 나오고 피라미드가 온전히 담기는 구도를 찾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때 멀리서 스냅사진 팀이 
조용히 복도 쪽으로 들어가는 걸 봤어요. 
왠지 ‘저기다’ 싶은 직감이 들어서 
그냥 따라가봤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사람 한 명 없는 조용한 공간이 
딱, 그곳에 있었어요.

✔️ 루브르 정면 기준 오른쪽 건물 복도 
✔️ 무료 개방 / 낮에도 밤에도 한적함 
✔️ 남들과 다르게 루브르를 담고 싶다면, 여기예요

파리 여행 땐
여기 꼭 저장해두세요!

#루브르 #루브르야경 #louvre #파리여행 #파리여행사진
1년 뒤의 내가, 지금 이 마음을 기억할 1년 뒤의 내가, 지금 이 마음을 기억할까? 

새롭게 도전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 생겼는데
헌국에서 안정감에 익숙해지면
금방 잊게 될 제가 눈에 선하더라구요. 

저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지금 이 주소에 없기를.
조금 더 멀리,
더 많이 성장해 있기를.”

지금 걱정처럼 1년 후
그 마음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면,
이 편지가 저를 다시 움직이게 해주길 바랐어요.

아니면
지금 제 바람처럼
이 편지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파리에 온다면,
지금의 마음을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보는 건 어떠세요?

—

📍Cafe Pli, Paris
- 15유로 (엽서, 스티커, 실링, 음료 포함)
- 한국 발송 +4유로
- 주소 변경 가능 

생마르탱 운하가 바로 옆에 있어서
전후로 들르기에 딱 좋은 위치! 

#파리한달살기 #파리여행  #파리카페
저는 꽤 내향적인 편이에요. 혼자 잘 저는 꽤 내향적인 편이에요. 
혼자 잘 놀고,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건 참 어렵죠.

근데 파리에선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생각보다 금방 마음이 편해졌어요.

오기 전엔 
소매치기부터 별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다 괜한 걱정이었더라구요.

덕분에 순조로운 #파리한달살기
그토록 기다렸던 맑은 날이 드디어!!
햇빛이 나오니, 봄은 훌쩍 지나 바로 여름 같았던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 대신 좀 쉬고, 생각도 정리해줬습니다.

저는 영화 비포 3부작을 참 좋아하는데요.
비포선셋에서 ‘제시’와 ‘셀린느’가 걷던 그 산책길을 걸으니
영화와 얽힌 옛날옛적 추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아침시장은 Marché Bastille
우연히 들어간 동묘바이브 시장은 Marché Beauvau
그리고 쿨레베르트 산책길과 Coulée verte René-Dumont
가로지르는 다리가 예뻤던 공원은 Jardin de Reuilly – Paul Pernin 입니다. 

— 

저는 일하며 여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디지털 노마드, 제이웨이입니다. 

#해외워케이션 #디지털노마드라이프 를 
기록하고, 나누고 있어요.

팔로우하고 앞으로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jayway_flow 

#디지털노마드 #파리한달살기 #파리여행
수익 떨어지는 거
진짜 싫지만 😮‍💨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게
수익 아닌가요?!

라고 쿨하게 넘기고 싶지만
매번 가슴 졸이게 되는 저 정상인거죠?

#디지털노마드일상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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